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/선거 전 예상 (문단 편집) === [[녹색당(대한민국)|녹색당]] === [[고은영]]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비롯, [[하승수]] 공동운영위원장, [[김기홍(교사)|김기홍]] 제주[[퀴어문화축제]] 공동조직위원장, 정다연 기자, 김혜미 사회복지사, 농민비례대표 최정분, 천호균 후보 등 총 8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경선에 참여했다. 이중 하승수 대표는 1차 경선 이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출마를 취소하고 탈당했으며, 정다연 기자는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. 녹색당은 인지도가 높은 원외정당이며, [[페미니즘]] 성향 이슈를 선점했다.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|지난 지방선거]]에서 [[신지예]] 서울시장 후보가 4위 돌풍을 일으켰으며 [[고은영]] 제주도지사 후보도 3.54%로 [[자유한국당]]과 [[바른미래당]]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하는 등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도 있다. 페미니즘 의제로 호불호가 갈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. 녹색당이 [[래디컬 페미니즘]] 계열 집단행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은 녹색당을 선호하지 않는다. 그러나 원외정당은 비토층보다 지지층의 존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여성, 환경 의제에서 지지층을 잘 다진다면 차후 원내 진입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. [[정의당·녹색당·미래당 공동캠페인]]과 같은 선거연대를 가지며 이득을 볼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